NAVIGATION

상품

'골무원'주니오의 작심발언"기성용도 다친 인천잔디, 너무 위험해"

이민서
2020.09.25 09:17 1 0

본문

주니오는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장에서 겪은 어려움을 토로하면서 "경기장이 안좋을 때는 선수들이 정말 조심해야 한다. 위험하다. 기성용 선수가 지난주 여기서 뛰다가 부상했다. 뛰어보니 정말 위험할 것같다. 향후 선수들디 이 부분을 조심해야 한다"고 말했다.

댓글목록 0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댓글쓰기

적용하기
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.